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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월)2,480선도 훌쩍…코스피 또 장중 최고치
작성일
2017-10-16 11: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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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선도 훌쩍…코스피 또 장중 최고치




 

외국인 150억원대 '사자'…코스닥은 하락세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피가 16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한 주간의 증시를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82포인트(0.40%) 오른 2,483.4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9.55포인트(0.39%) 오른 2,483.17로 장을 시작해 개장과 동시에 최초로 2,480선을 넘어섰다. 장중 한때는 2,487.71까지 올라 2,490선 돌파 기회까지 노렸다.

종전 장중 최고치는 직전 거래일에 작성된 2,479.73이었다. 코스피는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장중 최고기록을 바꿔 쓰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도 주요 지수가 모두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신바람을 냈다.



금감원, 수천억 ‘사망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은근슬쩍 중단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2년 6월 상속인의 사망보험금을 찾아주겠다며 대대적으로 시작한 업무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2015년 하반기에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상속인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통해 피상속인의 보험을 포함한 금융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를 모르면 사망자의 보험가입사실 자체를 알 수 없고, 보험금의 소멸시효가 짧아 청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다. 금감원은 이같은 사망보험금의 특성을 고려해 보험회사가 행안부의 사망자 정보를 이용해 상속인에게 선제적으로 보험가입사실을 안내하는 ‘상속인 보험금 찾아주기’를 진행하도록 지도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운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6일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까지 사망사실을 몰라 찾아가지 못한 사망자의 사망보험금 및 환급금이 4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20%에 이르는 888억원을 상속인에게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강남 재건축 '금품제공 폭로' 확인 착수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GS건설이 서울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이 금품제공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폭로한 가운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폭로 내용에 대한 확인 작업에 나섰다.

국토부 관계자는 16일 "우리도 언론보도를 통해 GS건설의 폭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일단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확인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에 롯데건설이 불법행위를 했는지 국토부 차원의 사실관계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국토부는 최근 강남 재건축 수주전이 과열되자 현장조사 등 정밀 모니터링을 벌이고 불법행위가 드러난 건설사는 입찰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