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펀드, 언론 뉴스 소식

11월13일(수)코스닥 대신 비트코인 사는 개미들…증시자금 잠식 우려
작성일
2017-12-13 10:37
조회
650

코스닥 대신 비트코인 사는 개미들…증시자금 잠식 우려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상화폐 시장이 국내 증시자금을 잠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단타 투자로 수익을 내려는 개미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코스닥 등 주식시장에서 돌아야 할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직장인 이모(50)씨가 단적인 예다. 전산 회사에 다니는 그는 여윳돈을 투자할 곳을 찾다가 최근 가상화폐 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씨는 "처음에는 코스닥시장이 뜬다는 얘기에 주식에 투자하려 했는데 친구의 권유로 비트코인을 샀다"며 "다행히 적지 않은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꾸준히 주식투자를 해온 주부 유모(37)씨도 비트코인 투자를 저울질하고 있다.

유씨는 "지난달 하순부터 코스닥에 조정 장세가 이어져 영 재미를 못 보고 있다"며 "수익률이 지지부진한 주식 대신 비트코인에 투자해볼까 싶은데 최근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나랏돈 3천600억원 아낀 공무원에 성과금 3억여원 지급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정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특별한 노력으로 예산을 줄이거나 수입을 늘리는 데 기여한 공무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조규홍 기재부 재정관리관 주재로 하반기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를 열고 3천602억원 규모의 재정 개선에 기여한 25건의 사례에 총 3억4천300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산성과금은 자발적인 노력으로 예산이 남게 되거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절약예상액을 미리 감액 편성한 경우 등이 지급대상이다.

특별한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세입원을 발굴하거나 제도를 개선해 국고 수입이 늘어난 경우도 예산성과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대상은 중앙관서 소속 공무원이나 중앙관서의 사무를 위임·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의 임직원, 예산 낭비 신고자 등이다.



비트코인 광풍에 거래소 '돈벼락'…하루 47억원씩 번다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빗썸 1일 거래량 2.5조원에 33억원 수수료…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연간 1.7조원 시장]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통화 가격이 폭등하며 투자자가 몰리면서 가상통화 거래소들이 ‘돈벼락’을 맞고 있다. 거래금액이 급증하며 수수료가 늘어서다. 게다가 가상통화 거래 수수료는 통상 0.015%인 증권사의 주식 매매 수수료 대비 10배가 비싸다.

국내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인 빗썸에서 12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동안 거래된 금액은 2조4280억원이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리플, 대시, 모네로, 비트코인골드, 이더리움클래식, 퀸텀, 제트캐시 등 11종의 가상통화가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