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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금)암호화폐 거래소와 고객, 같은 은행 계좌로만 입출금
작성일
2018-01-05 11:56
조회
1144

암호화폐 거래소와 고객, 같은 은행 계좌로만 입출금


 



  지난해 12월 28일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실명제’ 도입을 발표한 지 일주일. 아직까진 암호화폐 거래시장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따르면 정부 규제로 신규 유입자금은 0으로 떨어졌지만 거래량은 특별히 줄지 않았다. 업비트 관계자는 “아직까진 정부 규제 영향보다는 암호화폐 시세의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특별대책 발표 직후 주춤했던 암호화폐 가격은 최근 다시 뛰기 시작했다. 과거 동전코인(1달러 미만 암호화폐)으로 불리던 리플 가격은 최근 일주일 동안 코인당 1700원에서 4670원으로 175% 급등했다. 최근 한달 사이 상승률은 1500%에 이른다. 다른 암호화폐 가격도 동반 상승세다. 지난해 12월 31일 1810만원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은 3일 급등하더니 2000만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대책 발표 직후 90만원대로 떨어졌던 이더리움도 4일 한때 역대 최고 가격인 코인당 130만원대를 기록했다.

 



 



자고 일어나면 2500곳 폐업…외환위기 뛰어넘는 '사상 최악'


 

조선·해운 구조조정과 최순실 사태로 우리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졌던 지난 2016년 사상 최악의 폐업사태를 양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과세당국에 폐업신고를 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는 총 90만9202명으로 전년 79만50명보다 11만9152명(15.1%) 증가했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폐업자 수 65만명보다 25만명 많은 수치이자, 근래 최대 폐업자를 기록했던 2011년(89만7168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의 폐업 규모다.

전체 폐업 사업체를 1년으로 나누면 하루에 2500곳에 달하는 사업체가 문을 닫은 셈이다.

폐업 원인으로는 10곳 중 4곳이 사업부진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진으로 문을 닫은 사업자는 2014년 35만명에서 2015년 32만6000명으로 감소했으나 1년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해 경기부진이 폐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동탄·용인·평택 '입주폭탄' 터졌다


 



올해와 내년까지 총 8만6,000여가구의 입주물량이 예정돼 있는 동탄·용인·평택에서 분양가보다 낮아진 ‘마이너스 프리미엄(마이너스피)’ 급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 집주인들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난 우려도 현실화되고 있다. 우려했던 ‘입주 폭탄’이 결국 터진 셈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입주를 앞둔 평택 주요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보다 최대 3,000만원가량 빠진 ‘마이너스피’ 매물이 대거 시장에 나오고 있다. 올해 4월 입주가 예정된 평택시 세교동 ‘힐스테이트2차’의 현재 분양권 시세는 분양가보다 최고 3,300만원가량 하락한 상태다.

‘힐스테이트1차’도 분양가 대비 2,000만~3,000만원가량 떨어진 가격으로 매물이 나왔다. 분양가의 10% 수준이다. 동탄과 용인도 사정은 비슷하다. 다음달 입주를 앞둔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의 경우 전용 74, 84㎡에서 분양가보다 1,000만~2,000만원가량 낮은 가격에 매물이 나왔다. 올 6월 입주를 앞둔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5블록)’에서도 분양가보다 1,000만~1,500만원 하락한 물량이 시장에 풀리고 있다.

 



 

이더리움, 사상 첫 1000달러 돌파…리플과 `밀당 랠리`


 



 

전세계적인 암호화폐 투자 열기가 여전한 가운데 연초부터 리플과 이더리움이 밀거니 끌거니 하면서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달러 거래에서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어섰다.

5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5분 현재 이더리움은 하루전에 비해 11% 이상 상승하며 다시 143만원을 넘어섰다. 리플이 24시간 만에 14% 이상 오르고 이오스도 22.8%에 이르는 급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새해 첫 날 반짝 강세를 보였던 이더리움까지 랠리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더리움은 달러로 거래되는 해외 거래소에서도 간밤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폴로닉스에서 이더리움은 한때 1035달러까지 상승했고 현재는 95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